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엘리트 클럽 ELITE CLUB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로로피아나는 1924년 이탈리아 북부 발세시아에서 시작한 이래 귀한 섬유와 독보적 기술을 바탕으로 6대째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다. 비큐나, 베이비 캐시미어, 더 기프트 오브 킹스 등 로로피아나를 상징하는 고급 소재들은 브랜드의 독보적 스타일을 완벽하게 완성하는데, 유행을 타지 않는 정통성, 정교한 기능성, 최고의 편안함이 그것이다. 로로피아나의 성장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취향을 지닌 고객과 함께 이루었다. 고상한 식견과 품위를 지키는 생활, 평화롭고 안온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휴식과 드라마를 찾길 원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취미 생활에 맞는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레저용 제품이 필요했고, 로로피아나는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이 분야의 사업을 키웠다. 동시에 엘리트 스포츠 행사에 대한 후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키고 고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 확연히 구분되는 로로피아나 스타일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