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우아하면서도 날카로운 외모로 정의됩니다. 공개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조용한 럭셔리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죠.
2018년 멧 갈라에서. Getty Images레드 카펫에서도 우아함을 베이스로 대담하고 섹시한 터치를 더해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멧 갈라에서 그녀는 다른 레드 카펫에서 선보인 섬세한 색조에 환상적인 실루엣의 반짝이는 의상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서 선보인 발렌티노의 컷아웃 드레스처럼 블랙이 가미된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티파니 원더(Tiffany Wonder) 전시 개막식에선 티파니 주얼리 장식의 깔끔한 로우 웨이스트 드레스를 입었고, 돌체앤가바나 40주년 기념식에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레드 카펫 룩을 모았습니다.
2024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