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이렇게 시원해도 될까요?
@hoskelsa성글게 짠 버킷 햇, 토트백에 이어 크로셰가 팬츠까지 점령할 태세입니다. 올해도 꺼지지 않는 보헤미안 트렌드가 뜨개 반바지를 시즌 필수품으로 끌어올리고 있죠. 편한 데다 시원하기까지 하니 여름이 다가올수록 각광받는 건 당연하죠.
크로셰 쇼츠는 뉴트럴하거나 컬러풀한 특징을 보입니다. 여름 해변이나 페스티벌, 길거리에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죠. 레이아 스페즈는 아이보리 컬러의 크로셰 쇼츠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 컬러풀한 샤넬 백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룩을 완성했습니다.
@leiasfez @leiasfez엘사 호스크와 엠마 체임벌린은 크로셰 셋업 룩을 선보였고요.
@hoskelsa
@emmachamber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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