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의 발끝은 언제나 믿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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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에 매치하든 잘 어울리는 신발을 골라내는 재주가 있죠. 한번 꽂히면 수년을 신고요. 올해 초에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블레이디 로퍼와 구찌의 홀스빗 로퍼에 푹 빠진 듯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새 신발을 장만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눈이 갈 수밖에 없었죠. 케이티의 선택을 받은 건 아직 출시되지 않은 나이키와 보디의 콜라보레이션 슈즈, 아스트로 그래버였습니다. 얼마 전 카이아 거버가 블랙 버전을 신고 나타나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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