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뉴욕에서 뭉쳤습니다. 블링크가 정말 사랑하는 ‘로제니’ 혹은 ‘채니’ 조합이죠.
@roses_are_rosie제니와 로제는 각자 행사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했습니다. 멧 갈라에 참석한 제니와 티파니 론칭 행사에 참석한 로제, 비 내리는 뉴욕에서 짧지만 달콤한 디너 데이트를 즐겼죠.
@roses_are_rosie로제가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즐거웠던 시간이 담겼는데요, 한층 캐주얼하고 편안한 두 사람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두 사람의 룩을 살펴볼게요.
@roses_are_rosie @roses_are_rosie제니는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의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화이트 셔츠에 메릴 로게(Meryll Rogge)의 크롭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했어요. 네이비 스웨터와 잘 어울리는 브라운 스트레이트 팬츠로 포인트를 주고, 제니가 좋아하는 르메르 범백을 매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