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KT 로하스가 우중월 솔로포를 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02/ ▲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 홍현희 “촬영 중 카메라 감독에 알몸 노출…수치스러웠다” ▲ 서동주 “父 서세원과 절연, 진짜 이유…” 끔찍했던 과거 고백 ▲ 송중기 열애설 상대 얼굴 공개 '미모의 검사출신 변호사' ▲ 남편 엄태웅에 ‘마사지’ 받는 윤혜진…단란한 부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