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사랑 앞에서 거침없죠. 작가 딜런 메이어와 오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결혼 계획과 약혼반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Splash News스튜어트는 최근 아만다 허슈(Amanda Hirsch)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Not Skinny But Not Fat’에 출연해 메이어와 함께할 미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022년 결혼할 거라고 밝힌 지 2년 만이죠.
Splash News최근 스튜어트와 메이어의 손을 유심히 본 팬들이라면, 아마도 약지에서 빛나고 있는 반지를 발견했을 텐데요. 이에 대해 스튜어트는 빈티지 느낌이 나는 반지를 원한다고 메이어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죠. 오래된 스케치를 바탕으로 만든 약혼반지로, 디자인은 같지만 다이아몬드 종류는 다르다고요.
Splash News스튜어트-메이어 커플은 결혼할 거라고 발표는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리지 않았죠. 이에 대해 스튜어트는 “둘 다 캐주얼한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