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치 못한 조합이 어쩌면 실제로 이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그맨 황제성과 팝 스타 샘 스미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kingcastle_power_
부캐 부자 황제성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서 분장 쇼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흑토끼, 어노잉 오렌지, 크리스마스트리, 모나리자, 프레디 머큐리, 스폰지밥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죠.
@king__castle
최근에는 그가 샘 스미스로 변신해 언홀리(Unholy)를 커버한 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