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니.
아스트로 차은우
차은우는 너무 완벽해서 문제다. 전교 회장 출신에 183cm, 얼굴도 작고 인상도 또렷하며 요즘은 운동까지 해서 어깨까지 넓다. 워낙 독보적 비주얼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최최차차,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말까지 생겼다.
NCT 쟈니
NCT 쟈니의 키는 188cm. 팬들 사이에서는 ‘쟈니 피지컬’을 줄여 ‘쟈니컬’로도 불린다. 그는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배구선수로도 활약한 적이 있다. 그리고 엄청난 노력파이기도 하다. 활동을 앞두고는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하고 매일 운동을 할 정도로 부지런하다.
세븐틴 민규
민규의 키는 187cm로 그룹 내 최장신 멤버다. 민규는 어릴 때부터 팔다리가 길었다. 이미 연습생 시절 키가 184cm였고 당시 한성수 대표도 “여기서 더 크면 세븐틴 못한다”고 농담할 정도로 피지컬이 좋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