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행보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뮤지션 샘 스미스. 최근 발표한 네 번째 정규 앨범 <Gloria>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samsmith
샘 스미스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외칩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나요?
지난 금요일 ‘Im Not Here to Make Friend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사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샘 스미스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보다는 난 여기 친구를 만들러 온 게 아니야. 난 애인이 필요해(‘Cause Im not here to make friends. I need a lover)라고 계속 어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