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멜버른 빅토리(호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첫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박주영이 전반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2.18/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서동주 “父서세원 무섭고 불같아...반대인 남자가 이상형“ ▲ 식탁 밑 꼭 잡은 두 손 포착?…손예진·현빈이 또.. ▲ 이선정 “수영복 없이 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