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는 홀리데이에만 어울리는 것인 줄 알았던 저 자신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꽃이 피는 화사한 봄에도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화장대 구석으로 밀어두었던 글리터를 꺼내야겠어요!
@livbedumb
me in every song ive ever written
♬ User_ikr – I you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눈두덩 전체에 입자 굵은 글리터를 올려주었어요. 눈 앞머리와 언더에도 콕콕 찍어 극강의 반짝임을 더했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이 나는 것 같죠?
@tyla @tyla얼굴은 셀레나 고메즈, 라이브 실력은 리한나라는 타일라 역시 글리터로 아이 메이크업을 했는데요. 눈 앞머리와 눈동자 가운데 부위까지 집중적으로 글리터 아이섀도를 발라주었어요. 코끝까지 같은 펄로 마무리하니 얼굴이 보석 그 자체!
@jennierubyjane보랏빛 글리터 아이섀도와 핑크빛 블러셔의 매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