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꽃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네 곳을 소개합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walkerhillhotelsand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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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봄을 맞아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주말 동안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아차산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와인을 시음 및 구매할 수 있는 스프링 와인 페어와 선우정아, 이선경 퀸텟, 첼로소년, 노윤섭 테너가 출연하는 숲속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워커힐 서울 등 워커힐의 다양한 객실 중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통해 스프링 페스티벌을 더욱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alkerhillhotelsand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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