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특별한 소식을 전한다는 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온갖 추측 속에 드디어 그가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비는 20일 오후 12시 작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앞서 비가 전하려는 소식을 두고 셋째 아이 소식이냐, 새 앨범이 나오는 거냐는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모두 빗나갔습니다.
최근 소속사 레인컴퍼니에 신인 배우를 영입했는데요, 그 배우의 정체를 공개한 겁니다.
비가 직접 공개한 프로필 사진의 오예주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오예주는 발랄한 모습과 시크한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17세로, 현재 연기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가 선택한 배우 오예주,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