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대체 몇 개? 엄청나게 큰 48억 원 시계 찬 드웨인 존슨
거의 130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로 뒤덮여 있는 시계를 차고 메트 갈라에 등장한 기분.
Getty Images드웨인 존슨의 첫 메트 갈라 레드카펫에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등장한 드웨인 존슨. 대담한 톰 브라운 의상에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볼만큼 반짝이고 거대한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 시계는 우연히도 이 행사장에서 착용된 시계 중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모델로, 약 45억 원에 달하는 제이콥 앤 코 빌리어네어 3다.
존슨의 스타일리스트 일라리아 우르비나티에 따르면, 그의 이날 스타일은 그의 신화적인 체격을 지닌 남성이 무엇을 입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 락’의 시계 선택 역시 보통은 그런 방향을 따른다. 불과 지난주에도 그는 핑크 다이얼의 쇼파드 알파인 이글을 착용했는데, 슬림한 스포츠 워치에 유쾌한 다이얼이 특징인 모델이다. 하지만 제이콥 앤 코는 정반대다. 빌리어네어 3를 통해 존슨과 우르비나티는 ‘스매싱 머신’의 주연 배우가 지닌 거대한 체격을 정면으로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