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에디터들이 꼽은 5월의 이슈 10
FLASH!
① 영화 <침묵의 친구> | 하예진 디지털 에디터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작.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 1972년, 2020년이라는 서로 다른 세 시대의 인물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다. 양조위가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고 말한 영화라니. 일디코 엔예디 감독이 어떤 말을 건넸을지, 기대될 수밖에.
② 전시 <목욕탕 해부학: BUSAN> | 김은희 피처 에디터
부산 정경을 의식하고 돌아보면 솟아난 굴뚝들이 자주 보인다. 그곳에 적힌 글자들은 대개 ‘목욕탕’. 지역 온천 역사가 긴 도시 부산의 목욕탕을 감각과 구조로써 살펴보는 전시. 탕의 구온도, 설비, 운영 방식 등 목욕탕을 이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해부하듯 펼쳐냈다. 몸과 마음 씻기의 시간. 6월 13일까지 갤러리로얄에서.
③ 테슬라 TE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