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도시, 스위스 취리히 여행 가이드
취리히에서의 완벽한 3일.
취리히의 봄.여행으로 닿고 싶은 도시가 있는가 하면, 다만 머물고 싶은 도시도 있다. 마치 그곳에 살 듯 그 도시에 발 맞추어 걸으며 호흡하는, 현지인의 태도와 속도로 하는 여행. 몇 년 전 약 보름 동안 스위스 전역을 누볐을 때, 취리히는 에디터에게 그런 도시였다. 여유로우나 더디지 않고, 풍요로우나 절제하고, 멋 부리지 않고 멋낼 줄 아는 도시.
“<지큐 코리아> 독자들에게 취리히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