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계약서 처음 쓴 20대에 추천, 기능성과 퍼포먼스 균형 맞는 시계
축구 선수 코비 마이누의 컬렉션에 새로운 오데마 피게가 추가된 듯하다. 이런 의미가 담긴 시계다.
겨우 21세의 나이에 코비 마이누는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더 거창한 목표를 향해 젊음의 에너지를 쏟고 있다. 오늘 밤 맥주를 몇 잔까지 마시고 내일 오전 9시 회의에 나갈 수 있을지 알아내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대신, 잉글랜드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는 일 말이다. 그는 지난 일주일 동안 평소보다 더 바빴다. 유소년 팀 시절부터 몸담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었고, 일요일에는 그 클럽을 위해 후반 77분 골을 넣어 리버풀전 3-2 승리를 확정했다.
코비 마이누는 나이는 어리지만 그는 꽤 오래전부터 진지한 시계 컬렉션을 차고 다녔다. 대표적으로 롤렉스 ‘루트 비어’ GMT-마스터 II와 올리브 다이얼 데이-데이트가 있다. 그런데 10대 이후 처음 맺은 계약을 기념하듯, 그는 계약식에서 전형적인 거물 축구 선수의 시계를 착용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