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x 퍼렐 윌리엄스의 초 희귀한 스니커즈, 무료로 받는 방법
조건은 하나다. 이번 마이애미에서 직접 추첨에 참여할 것. 어떤 사람이 신발을 위해 모였을까?
지난해 오랜 파트너인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는 버지니아 아디스타 젤리피시를 선보였다. 과장된 볼륨과 왜곡된 실루엣, 어퍼 전반에 겹겹이 쌓인 텍스처가 특징인 이 러닝화는 당시 스니커 신을 휩쓸던 얇은 밑창의 토르피도 스타일에 대한 은근한 반박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무려 300달러, 약 4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며 확실한 히트를 기록했다.
이제 젤리피시가 또 하나의 강렬한 컬러웨이로 돌아왔다.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 위에 형광 핑크 디테일이 더해졌고, 대비되는 블랙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를 준다. 이번 버전이 이전과 가장 다른 점은 단 하나다. 아디다스와 퍼렐 윌리엄스가 이 제품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것. 단, 주말 햇살 가득한 마이애미에 있어야 당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디다스 버지니아 아디스타 젤리피시 ‘핑크’는 원래 친구 및 패밀리 전용으로 제작된 특별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