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고 까르띠에를 걸친다, 메릴 스트립의 베누아
메릴 스트립은 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자신의 초패셔너블한 캐릭터에 걸맞은 시계를 착용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행사에서 메릴 스트립은 지난 수십 년간 그래왔듯 조용히 시선을 압도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을 맞아 공동 출연 배우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그녀는 특유의 절제된 스타일로 등장했다. 하지만 손목 위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아이템이 있었다. 까르띠에 베누아였다. 까르띠에 카탈로그에서 가장 우아하면서도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계 중 하나다.
Getty Images베누아는 스트립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선택이다. 보그의 안나 윈투어를 모티브로 한,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역을 연기한 배우로서 그녀는 오랫동안 완벽한 취향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다. 수 세기에 걸친 디자인 언어와 절제된 권위를 지닌 까르띠에는 바로 그런 캐릭터가 선택할 법한 브랜드다. 베누아는 그 감각을 그대로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