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를 사랑하는 지지 하디드가 새로운 버전을 신고 나타났습니다.
Getty Images지지와 벨라 하디드 자매가 일으킨 울트라 미니 어그 열풍이 지난 2년간 전 세계 여성들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죠. 그리고 올봄 지지 하디드가 또 다른 어그를 신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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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는 유행과 상관없이 꾸준히 어그를 사랑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울트라 미니를 발견했고, 지난해에는 클로그 형태의 슬리퍼 태즈(Tazz)를 신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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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엔 뉴욕 시내에서 벤처 데이즈(Venture Daze)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