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편히 멋스러워지기! 올여름까지 ‘이 신발’ 한 켤레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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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간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 홍보를 이어가며 다양한 웨딩 룩을 선보인 젠데이아. 그녀가 오랜만에 사복 차림으로 LA 한복판에서 포착됐습니다. 흰색 롱 플리츠스커트와 검은색 상의가 어우러진 젠데이아의 룩은 1990년대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떠올리게 했죠. 그런데 저는 옷보다 신발에 눈길이 가더군요.
젠데이아가 신은 건 매트한 검은색 클로그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신는 단스코(Dansko)의 클로그였죠. 실제 단스코의 클로그는 간호사를 위해 디자인한 신발입니다.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의 발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만들었죠. 그렇게 생각하면 젠데이아가 클로그를 신은 게 이해가 갑니다. LA 시내가 힐을 신고 걷기에 좋은 곳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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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 스타일리시하게 받아들여지는 신발 중 일부는 다른 용도로 제작되었다가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