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즐겁다, 혼자 마시는 술이 더 맛있는 이유 6
누군가에게 맞추느라 지쳤다면, 오늘 밤은 혼자 한 잔해도 된다.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봄바람을 즐겨보자. 커플보다 여유롭고 낭만적이다.
❶ 선택의 자유로움
술자리 잡는 것부터 스트레스다. 간신히 날짜를 맞춰 놓으면 꼭 한 명이 안 된다고 연락한다. 날짜를 힘들게 맞춰 놓으면 이제 주종을 합의해야 하고, 한식을 먹을지 양식을 먹을지 고민한다. 이런 과정이 쌓이면 만나기도 전에 지쳐버린다. 혼술은 그 모든 협의를 건너뛰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2년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혼술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가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였다. 맥주가 마시고 싶으면 맥주, 위스키가 당기면 위스키, 안주도 오직 내 입맛 기준으로만 고르면 되는 그 단순한 자유가 혼술의 매력이다.
❷ 온전한 페이스 조절
getty images여럿이 마시는 술자리에는 보이지 않는 리듬이 있다. 빠른 사람에 맞춰 따라가다 예상보다 많이 마시고, 느린 사람에 맞추면 김빠진 술을 마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