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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바지가 유행하다니,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유물 같던 카프리 팬츠가 멋쟁이들의 ‘잇 아이템’이 됐어요.

@lunaisabellaa

오드리 헵번이 영화 <사브리나>에서 블랙 카프리 팬츠를 입고 나왔을 때, 아무도 그 길이에 딴지를 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어요. 종아리 중간에서 뚝 잘린 팬츠는 순식간에 시대의 아이템이 됐고, 카프리 팬츠라는 이름은 그렇게 패션사에 영원히 각인됐죠.

70년이 지난 지금, 카프리 팬츠는 여전히 같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비율이 애매하지 않느냐고요. 네, 맞아요. 너무 애매해요. 롱 팬츠의 단정함도, 쇼츠의 시원함도 느낄 수 없는 어중간한 길이. 매끈한 종아리부터 만들어야겠다는 은근한 압박감이 생기죠. 그런데 오드리 헵번은 물론, 사라 제시카 파커, 두아 리파,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외에도 거리의 패션 피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카프리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쯤 되면 애매함이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요.

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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