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바티칸, 국립중앙박물관! 전 세계 관람객이 선택했다
세계 곳곳에는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박물관 등이 떠오르죠. 이제 반가운 이름이 전 세계 박물관의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이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수 3위를 차지했습니다. 904만6,000명으로 1위에 오른 루브르 박물관, 693만3,822명으로 2위에 오른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650만7,483명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영국 박물관 등 유수의 박물관을 제치고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매체는 이번 결과를 두고 “한국에서 가장 눈부신 증가세가 나타났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했고, 이는 우리가 관측한 사례 중 절대 증가 규모 기준으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