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전문가 픽! 평생 단 하나의 시계만 착용해야 한다면? 궁극의 시계 6
여러 시계 전문가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평생 단 하나의 시계만 착용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까?
도둑질을 하더라도 완벽한 팀원을 먼저 꾸린다. 그 다음에 계획을 짠다. 시계 애호가도 마찬가지. 상황에 맞는 시계를 먼저 갖추고 인생을 보내려 한다. 우아한 드레스 워치, 휴가용으로 좋은 컬러풀한 시계, 거친 환경을 견디는 아웃도어용 시계, 상황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시계까지.
하지만 동시에, 시계 애호가들이 가장 즐겨 이야기하는 개념이 바로 ‘GADA 시계’다. ‘Go Anywhere, Do Anything’의 약자로,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데일리 워치를 말한다. 즉 샴페인과 캐비어가 있는 호화로운 파티부터 깊은 바다 속 스쿠버 다이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시계를 의미한다. 그래서 여섯 명의 컬렉터와 딜러에게 단 하나만 남긴다면 어떤 시계를 선택할지 물어봤다.
파텍 필립 아쿠아넛 5065 – 조이 아벨슨, 그랄 창립자
데일리 시계가 꼭 저렴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