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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못 참아! 사표를 고민하게 만드는 동료 유형 7

회사에서 버티는 힘은 결국 ‘일’이 아니라 ‘사람’에서 나온다.

모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

같이 일은 했는데, 결과 앞에서는 늘 한 발 뒤로 빠져 있다. 문제가 생기면 기억이 선택적으로 사라진다. “그건 제 파트 아니었는데요.” 그렇게 책임이 공기처럼 흩어지는 순간, 남은 사람은 이유 없이 무거워진다. 이 유형과 일하다 보면 능력보다 체력이 먼저 닳는다.

말은 많은데 실행은 없는 사람

회의실에서는 누구보다 선명하다. 아이디어는 넘치고, 방향성도 잘 짚는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실행의 순간이 오면 속도는 급격히 느려지고, 결국 누군가가 대신 움직인다. 말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일을 하는 건 다른 사람이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팀의 온도가 이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이유 없이 차갑다. 업무보다 표정을 먼저 읽게 만들고, 피드백 하나에도 분위기가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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