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드레시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오메가의 새 시계
이미 레드카펫에서 검증을 마친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컬렉션. 오스카에서 티저로 공개했던 미스터리한 시계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공식 석상으로 올라왔다.
지난주, 영화 시너스의 배우 델로이 린도가 오스카에 등장하며 골드 톤의 정체불명 오메가 시계를 착용해 화제가 됐었다. 그 시계의 정체가 바로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라인의 모델이다.
스피드마스터가 아폴로 우주비행사와, 씨마스터가 제임스 본드와 연결되는 것과 달리, 컨스텔레이션은 훨씬 더 깊고 ‘아는 사람만 아는’ 라인이다. 1952년에 출시된 이 컬렉션은 세계 최초로 전 모델이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시계 라인이었다. 당시에는 관측소에서 열리는 정밀도 경쟁이 브랜드의 수준을 가르는 기준이었고, 컨스텔레이션은 그 중심에 있었다. 초기 모델들은 파이 팬 다이얼, 도그레그 러그 등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도 유명했다.
현대의 컨스텔레이션은 1960년대 제럴드 젠타가 디자인한 C형 케이스를 기반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