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쫀득한 미스트의 등장, 오일 미스트는 아닙니다!
요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카테고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푸딩처럼 탱글탱글한 제형이 특징인 젤리 미스트입니다.
@aishapotter사계절 내내 건조함으로 울부짖는 이들에게 미스트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기존 워터 미스트는 뿌리는 순간만 촉촉할 뿐 시간이 지나면 수분까지 함께 끌고 날아가는 단점이 있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과거에는 수분에 오일 막을 씌운 오일 미스트가 유행하기도 했지만, 번들거림이나 메이크업 뭉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 바로 하이드로겔 형태의 젤리 미스트입니다.
@aishapotter젤리 미스트는 용기 안에서는 탱글탱글 젤리 상태지만 스프레이를 누르는 순간 젤 분자가 아주 미세하게 쪼개지며 안개처럼 분사됩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입자가 스르륵 녹아들며 깊숙이 흡수되죠. 가까이에서 뿌리면 쫀쫀한 세럼처럼 농축된 영양감을 느낄 수 있고, 20cm 이상 거리에서 멀리 분사하면 가벼운 미스트처럼 메이크업 위에 안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