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여름에 유행할 페디큐어 컬러 5!
겨우내 신발 속에 갇혀 있던 발이 드러나는 계절입니다. 코발트 블루부터 연보라까지 이번 시즌 당신의 발끝을 화사하게 물들일 다섯 가지 컬러를 소개합니다.
GoRunway마침내 봄이 왔어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자연스럽게 옷이 가벼워지고, 발끝에도 자유가 찾아왔죠. 원피스, 스커트, 리넨 팬츠 등 봄여름의 옷이 등장하면서 발끝을 드러내는 샌들과 오픈토 슈즈도 같이 개시해야 할 때니까요. 미뤄온 페디큐어를 계획 중이라고요?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녹아들 이번 시즌 다섯 가지 컬러를 <보그>가 엄선했어요.
1. 비비드 레드
가장 먼저 소개할 컬러는 시대를 초월해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레드예요. 특히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레드 컬러는 올해도 여전히 트렌드를 주도하죠. 에트로처럼 손과 발의 컬러를 맞추거나, 스텔라 맥카트니처럼 발끝에만 강렬한 레드를 입혀 시선을 옮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투명한 슈즈 아래 비치는 레드 페디큐어는 그 자체로 완벽한 액세서리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