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분위기의 스니커즈, 해외 팬의 선택은? 에어 맥스 95 ‘코리아’
본격적인 개막은 6월로 아직 몇 달 남았지만, 패션과 스니커즈 시장은 늘 부지런한 편. 이미 게임이 시작됐다. 몇 대 몇?
2026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대단히 체감되는 방식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이슈가 축구와 연결되기 시작한다. 축구 팬이 아니어도 느껴질 정도다. 나 역시 축구 자체보다는 그 주변에서 나오는 결과물에 관심이 간다. 특히 한정판 스니커즈.
이런 대형 토너먼트가 열릴 때면 브랜드들은 더 이상 안전하게 가지 않는다. 적어도 그렇게 보이려고 한다. ‘정체성’, ‘국가’, ‘자부심’ 같은 서사를 적극적으로 끌어온다. 스니커 세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6월 11일 개막을 앞두고, 주요 브랜드들은 이미 이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나이키 에어 맥스 95 '잉글랜드'
나이키 에어 맥스 95 '코리아'
먼저 나이키 에어 맥스 95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