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쓰고 왕홍 체험? MZ가 상하이 여행에 푹 빠진 이유 6
올 초 무턱대고 상하이에 다녀왔다. 초등학생 때 북경에 다녀온 뒤로 17년 만의 중국 여행이었다. 3박 4일 여행 내내 또래 한국인 여행객을 많이 마주쳤는데, 실제로 작년부터 상하이를 찾는 한국 MZ 여행객 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한다. 왜일까? 그 이유를 정리해 소개한다.
① 상하이 공주님처럼! 왕홍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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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진에 찍히는 것도 공주님처럼 꾸미는 데도 관심이 없는 편이라 패스했다만, 최근 상하이 여행의 명실상부한 꽃은 바로 ‘왕홍 체험’이다. 코미디언 박명수, 곽범의 도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이 체험은 바로 명·청나라 시대의 공주님처럼 변신한 뒤 ‘예원’ 등 관광 명소에서 스냅 촬영을 하는 것. 한화로 약 10만 원이면 의상, 화장, 작가 스냅 촬영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압도적 가성비를 자랑하는 체험형 여행 콘텐츠인 셈이다.
② 대도시치고 저렴한 물가
위에서 어느 정도 짐작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