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착용하는 명품 시계, 앤드루 가필드 오메가와 남자 봄 코디 추천
배우 앤드루 가필드가 영화 ‘머나먼 마법의 나무’ 시사회에서 오메가 시계와 코디한 가디건이 소소하게 화제다. 자리와 계절에 잘 어울리며 위트 있는 선택이다.
Getty Images일본에 ‘여성력’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배우 앤드루 가필드는 지금 ‘위트력’을 한껏 끌어올린 상태다. 그는 지난 밤 신작 영화 시사회에 양들이 울타리를 뛰어넘는 그림이 수놓아진 경쾌한 초록색 카디건을 입고 등장했다. 니트웨어와 영화, 그리고 가필드 특유의 헝클어진 풍성한 머리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머나먼 마법의 나무’는 에니드 블라이턴의 동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말 그대로 마법의 나무가 등장해 아이들을 모험으로 이끄는 이야기다. 주변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네 살짜리 아이가 있다면 딱 보여주기 좋은 그런 종류의 영화다.
그의 시계는 어땠을까? 가필드는 이전부터 꽤 괜찮은 시계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