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의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곳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아름다움을 향한 진심이 가득한 그곳.
구름이 잔뜩 낀 발세시아 계곡의 풍경은 신비로웠다.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의 계곡을 따라 자리한 마을은 평화로웠고 고요했다. 몬테로사산의 높은 봉우리를 뒤로하고 로로피아나(Loro Piana)라는 이름이 새겨진 두꺼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이곳은 100년 전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처음 탄생한 곳. 이제는 현대적인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공장으로 변모했다. 우리가 아는 로로피아나의 고귀한 소재는 모두 이곳 ‘로카피에트라(Roccapietra)’와 ‘콰로나(Quarona)’ 공장에서 완성되고 있었다.
그곳에서 새롭게 탄생한 특유의 텍스타일이 바로 ‘로열 라이트니스Ⓡ(Royal LightnessⓇ)’다. 베이비 캐시미어(Baby Cashmere)와 비쿠냐(Vicuña), 더 기프트 오브 킹스Ⓡ(The Gift of KingsⓇ)로 알려진 ‘3대 엑설런스’를 잇는 특별한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