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차기 좋은 얇고 가벼운 시계 6
봄에는 이런 시계를 차고 싶다. 얇게 저미어 산뜻한 워치.
쇼파드 CHOPARD
우수한 디테일과 우아함을 갖춰 드레스 워치의 모범이라고 불리는 L.U.C. 케이스는 80퍼센트 이상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루센트 스틸로 제작했고, 두께는 7.2밀리미터로 다듬었다. 신록을 입은 다이얼은 선버스트 새틴 브러시드 마감 처리해 더욱 진하게 다가오며, 아르데코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섹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L.U.C XPS 포레스트 그린 1억 2천4백16만원, 쇼파드.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날카롭게 벼린 도피네 핸즈와 얇게 저민 인덱스, 세밀한 도트로 표현한 미닛 트랙이 이 시계의 정갈한 인상을 만든다. 실버 선레이 다이얼 위로는 날짜 표시 기능을 더한 문페이즈를 고명처럼 올렸고 9.3밀리미터의 두께는 드레스 워치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마스터 울트라 씬 문 1천8백40만원, 예거 르쿨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