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외출하기, 건강하게 장수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요즘 사람들은 늦은 밤까지 즐기는 대신 이른 오후 만남을 선택하고, 더 의식 있게 소비하고, 웰빙을 우선시하며 여가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즐거움의 중심이 밤에서 낮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oliviarodrigo낮 중심 여가의 부상
영국의 유명한 티타임이 이제는 런던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도시의 펍에서 ‘해피 아워’ 형태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타르데오(Tardeo, 오후를 뜻하는 스페인어 ‘Tarde’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른 오후부터 저녁 전까지의 만남)’가 유행으로 자리 잡았죠. 많은 바와 클럽들이 이 흐름을 포착하고 낮 시간대 영업을 강화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과거 ‘잠들지 않는 도시’의 대명사였던 뉴욕에는 아침 러닝 클럽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숙취는 피하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어댑토젠(Adaptógenos,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여주는 천연 식물 유래 성분)을 넣은 무알코올 칵테일도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