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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 백수 기념 전시

국내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의 100세 기념 헌정 전시 <노라 노 Nora Noh: First & Forever>가 3월 21일부터 경기여고 100주년기념관 내 경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노라노의 역사적인 의상 7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세계 현대 패션에 미친 그녀의 삶과 세계를 조망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 경운박물관 제공

한국 현대 패션은 노라노가 본명인 노명자를 ‘노라’로 개명하고 미국으로 패션 유학을 떠난 순간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패션도, 디자이너의 개념도 생소하던 시기 외환은행장의 지원과 미국 장관들의 추천으로 유학을 떠난 그녀는 귀국 후 신당동에 ‘노라노의 꾸뜨리에’를 열며 패션 인생을 시작했죠. 이후 노라노는 한국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의상을 제작, 1956년 한국 최초의 패션쇼를 열었으며, 1970년대에는 뉴욕에 진출해 메이시스 백화점 쇼윈도를 점령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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