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의 대미를 장식할 ’듄: 파트 3’
2026 오스카 시상식 다음 날, <듄: 파트 3> 첫 예고편을 보기 위해 모인 기자, 영화 평론가, 영화 블로거 등이 로스앤젤레스 AMC 극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놀란 드니 빌뇌브 감독은 농담조로 말했죠. “예고 공개인데, 이건 마치 시사회 같네요.”
Youtube ‘Warner Bros.’<듄: 파트 3>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아라키스 너머 은하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정치적 격변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폴 아트레이데스(티모시 샬라메)와 차니(젠데이아) 사이에 아이가 생길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화해했음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악역 사이테일(로버트 패틴슨)의 모습도 살짝 보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파트 3는 <듄: 파트 2>로부터 17년 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빌뇌브 감독은 “폴이 너무 많은 권력을 쥐게 된 결과에 직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