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유행 확정? 해리 스타일스가 입은 ‘이 아찔한 티셔츠’
그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진행을 맡는 동안, 자신의 브랜드 플리징에서 선보인 시나몬 번을 모티프로 한 티셔츠를 착용했다.
NBC/Getty Images해리 스타일스는 음식에서 비롯된 은근한 성적 뉘앙스를 활용하는 데 익숙한 인물이다. 2019년 히트곡 ‘워터멜론 슈가’에서 여름 하늘 아래 멜론과 딸기를 먹는 장면부터, ‘뮤직 포 어 스시 레스토랑’에서는 너무 뜨거워서 몸 위에서 달걀을 구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노래하는 등(어쩌면 이것 역시 은유일지도 모른다), 그의 음악 세계에서는 식욕과 욕망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엮여 있다. 그래서 그가 플리징의 신제품을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호스트 출연 홍보 영상에서 살짝 공개한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티셔츠에는 두 개의 페이스트리처럼 보이는 시나몬 롤이 프린트되어 있었는데, 마치 셔츠에서 흘러내릴 듯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플리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Nice buns. One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