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치 안 보고 트렌치 코트 입어도 되는 이유!
계절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공기부터 무거워지는 여름이 시작되면 얇은 티셔츠를 찾게 되고,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면 두툼한 코트를 찾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10도에서 20도 내외의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만 되면 상기되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트렌치 코트가 바로 그것이죠. 무난한 베이지 색상, 나이나 체형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트렌치 코트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누구는 트렌치 코트를 ‘클래식’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흔하고 뻔한 옷’이라며 의도적으로 트렌치 코트를 멀리하죠. 구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나란히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사진이 한때 이슈가 됐다는 사실을 떠올려보세요.
The Row 2026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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