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뭘 입을지 고민이라고요? 이 커플이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일교차는 심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몇 달간 옷장에 고이 모셔둔 얇은 코트와 재킷을 꺼낼 때가 왔다는 뜻이죠.
Getty Images옷 입기 가장 좋은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선언하려는 듯 얼마 전 조 크라비츠와 해리 스타일스 커플 역시 군더더기 없는 ‘봄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긴말 필요 없이 둘의 룩을 살펴볼까요? 조 크라비츠는 얇은 울 소재 검정 코트와 리넨 드레스를 조합했습니다. 소재뿐 아니라 계절감마저 다른 두 아이템을 한 번에 활용하며 ‘은근한 믹스 매치’의 정석을 선보였죠. 액세서리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미니멀하게 차려입는 걸 즐기는 그녀답게 신발은 절제된 매력의 논슈즈를 선택했습니다. ‘Kiss’라고 적힌 볼캡(이달 초 발매된 해리 스타일스의 새 앨범명이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입니다)과 큼지막한 선글라스는 쿨한 인상을 더하는 데 크게 한몫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