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지겨울 때, 막 입어도 예쁜 ‘잠옷 치마’
꼼꼼하게 따져서 사고, 입을 땐 여기저기 막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최고죠. 그런 맥락에서 청바지 버금가는 스커트가 등장했습니다. 셀럽들은 물론 멋쟁이들은 너도나도 입고 있는 ‘슬립 스커트’죠.
@lunaisabellaa먼저 소재 자체가 룩에 포인트가 됩니다. 코튼 티셔츠, 레더 재킷, 울 니트와 확연히 다른 결이니까요. 거기다 착용감까지 ‘원 플러스 원’으로 따라옵니다. 원래 잠옷으로 쓰이던 새틴이나 실크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살갗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움직임일 때도 편하죠. 입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가벼운 건 물론이고요.
많이들 입지만 질리지 않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스타일링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레더 재킷이랑 매치하면 터프해지고, 티셔츠를 더하면 사랑스럽습니다. 그뿐인가요. 컬러와 스타일링에 따라 단아한 멋도, 섹시한 멋도 모두 가능합니다. 그 다재다능함이 청바지에 비견할 만하죠. 편안해서 손이 자주 갈 ‘슬립 스커트 스타일링’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