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고 젠틀한 남자처럼 보이는, 올해 가장 프레피한 시계 등장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전설적인 브랜드가 화려한 뱀포드 런던 협업으로 부활을 이어간다.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상징적인 브랜드 J. 프레스는 플란넬 색 수트, 샤기 독 스웨터, 옥스퍼드 버튼다운 셔츠 같은 정통 프레피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칼슨이 합류하면서 124년 된 이 브랜드에 분명한 분위기 변화가 나타났다. 칼슨은 로잉 블레이저스의 창립자로 더 유명한데, 아이비 스타일 클래식을 화려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최근의 프레피 스타일 부흥을 이끈 인물이다. 동시에 그는 열성적인 시계 애호가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최근 영국 시계 브랜드와 협업해 J. 프레스 × 뱀포드 런던 B80 시계를 출시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느껴진다.
독립 시계 브랜드 뱀포드 런던과 함께 디자인한 이 시계는 초경량 티타늄 케이스에 아이비리그 전성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결합했다. 다이얼에는 총 11개의 컬러풀한 바시티 스타일 페넌트가 들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