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이어폰과 워크 재킷 유행을 이끈 주인공, 해리 스타일스의 조깅 패션!
요즘 제일 바쁜 사람으로 손꼽힙니다. 얼마 전 발매한 앨범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오케이셔널리(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지난 주말에는 <SNL>에도 출연했죠. 그 사이에 조깅도 꾸준히 하는군요. 지난해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59분 13초를 기록한 해리 스타일스답습니다.
Getty Images지난주 해리 스타일스는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조깅을 즐겼습니다. 아직 찬 기운이 도는 뉴욕 한복판에서 러닝 쇼츠를 입은 모습이 단번에 눈에 띄었는데요. 자신의 브랜드 ‘플리징(Pleasing)’의 신상품을 깜짝 공개한 것이었죠. 거기에 1970년대 펑크 전성기를 이끌었던 밴드 ‘팔리아먼트(Parliament)’의 굿즈인 티셔츠를 입고, 새것처럼 깨끗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습니다. 그가 유행에 한몫한 줄 이어폰과 즐겨 쓰는 자크 마리 마지(Jacques Marie Mage) 선글라스도 빼놓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