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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몰래 아는, 봄꽃과 인생샷 잘 건지는 꿀팁 7

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 왜 남들 것만 예쁠까? 작은 디테일 하나만 바꿔도 황금손이 될 수 있다. 지금 알아두면 평생 편리하다.

❶ 로우 앵글

getty images

요즘 사진 찍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땅에 붙을 듯 엎드려 있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로우 앵글로 찍으면 렌즈가 가까운 피사체는 크게, 먼 피사체는 작게 묘사하는 광각 특성 덕분에 인물의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생긴다. 봄꽃 시즌에는 카메라를 꽃밭 높이까지 내려 메인 피사체가 꽃 사이에 자리 잡도록 구도를 잡으면, 양옆으로 번진 꽃이 마치 필터를 낀 것 같은 분위기를 낸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같은 장소에서 눈높이 촬영과 로우 앵글을 각각 한 장씩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❷ 전경 활용

중요한 건 피사체가 아닌 전경이다. 전경이란 카메라와 인물 사이, 혹은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되는 꽃이나 나뭇가지 같은 요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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