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단발은 보브 말고 ‘로브’입니다, 마고 로비처럼요!
런웨이의 트렌드만큼이나 프런트 로에 앉은 셀럽들은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늘 기대가 됩니다. 수많은 셀럽 중 이번에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단연 단발로 파격 변신한 마고 로비입니다.
@cervandohair얼마 전 샤넬 쇼에서 마고 로비는 예상 밖의 헤어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폭풍의 언덕> 홍보 활동 내내 고수했던 긴 머리의 우아한 웨이브 스타일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싹둑 잘랐기 때문입니다. 턱선과 쇄골 사이를 지나는 로브(Lob, Long Bob) 길이에 앞머리를 더한 마고 로비는 마치 1980년대 레트로 스타처럼 변신했습니다.
@cervandohair특히 이마를 가로지르며 내린 앞머리는 뭉치듯 가닥가닥 질감을 살려 브로큰 뱅으로 연출했죠. 브로큰 뱅의 양옆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광대뼈를 보정했고요. 덕분에 얼굴이 한층 작고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cervandohair
@cervandoh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