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겨울옷 수명 늘리는 한 끗, 알아두면 돈 아끼는 5분 체크리스트
무작정 드라이만 한다면 비싼 옷 망칠 수 있다. 소재별 세탁법을 정확하게 알면 식상했던 옷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비상금까지 건진다.
소재와 케어 라벨 확인
getty images세탁소에 가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옷 안쪽에 달린 ‘케어 라벨’이다. 무조건 드라이클리닝이 좋다는 생각은 금물. 특히 오리털이나 거위털 패딩은 드라이클리닝 시 깃털의 유지분이 녹아 보온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중성세제를 이용한 물세탁이 좋다. 반면 모직이나 캐시미어 코트는 형태 보존을 위해 드라이클리닝이 필수적이다. 가죽 재킷은 전용 세제를 사용해 찬물로 빠르게 손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오염된 부분만 닦아내고 가죽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라벨을 아무리 봐도 헷갈리는 소재가 있다면 세탁소에 반드시 문의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주머니 비우기
가장 중요하다. 이 단계를 잊으면 자칫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