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러닝에 좋다! 해리 스타일스가 선택한 이 뉴발란스 러닝화
뉴욕 거리에서 달리는 동안, 그는 이상적인 ‘더트백’ 스타일의 러닝 룩과 함께 뉴발란스 1080v15를 선보였다.
XNY/Star Max/GC Images러너들은 자신이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은근히, 혹은 대놓고 알리는 편이다. 해리 스타일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는 새 앨범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어케이저널리.’ 홍보를 위해 러닝 전문 매거진 러너스 월드를 인터뷰 매체로 선택했다. 그리고 해리 스타일스 정도로 달리기를 잘한다면, 그럴 만도 하다. 그는 단순히 러닝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 꽤 진지한 ‘도로 러너’다. 이미 마라톤 두 번을 완주했다. 지난해에는 도쿄 마라톤과 베를린 마라톤에 모두 참가했는데, 특히 베를린 마라톤에서는 3시간이 채 되지 않는 기록으로 완주했다. 엘리트 러너에게도 인상적인 기록이다. 참고로 마라톤 완주자 가운데 3시간 이내 기록을 내는 사람은 약 5% 정도에 불과하다. 솔직히 우리라도 그런 기록을 냈다면 러너스 월드 표지에 오르고 싶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