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부터 캐리 브래드쇼까지, 플라워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
젠데이아의 인상적인 화이트 드레스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파리에서 열린 2026 가을/겨울 루이 비통 패션쇼에서 화이트 셔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데 이어, 12일 열린 2026 에센스 블랙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26 Essence Black Women in Hollywood Awards)에서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섰습니다.
Getty Images Getty Images스타일리스트이자 절친한 친구 로 로치의 언급 덕분에 약혼자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이 불거진 지금, 연이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니 추측이 쏟아질 수밖에 없죠(아무래도 화이트 드레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니까요). 하지만 이날 젠데이아는 그녀를 둘러싼 호기심 어린 시선을 뒤로하고, 패션 감각을 뽐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빈티지 브랜드 카세(Cachè)의 원숄더 플라워 드레스를 입고, 까르띠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죠. 그런데 이 드레스, 왠지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