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재팬, 타이완 에디터들의 마감, 그 곁의 술
와인부터 위스키, 칵테일, 맥주까지. 각국 에디터들이 소개하는 최애 술, 그리고 바.
전희란 CHUN HEE RAN at GQ KOREA
<지큐 코리아>에서 F&B 담당 에디터의 한 달 캘린더로 본 요즘 술
누굴 만나도 늘 하는 질문이지만, 역으로 질문 받을 때 퍽 곤란한 것이 ‘가장 좋아하는, 가장 자주 마시는 주종’. 마감 전과 한복판, 이후에 마시는 술은 늘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김에, 최근 캘린더를 털어 술로 채워봤다. 새해를 열어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칸다의 셰프가 론칭한 ‘Kanda No.1 준마이 다이긴조’, 로얄 브라클라 위스키와 처음 협업한 강민철 셰프의 세 가지 요리, 더 글렌드로낙 등 캐스크 여행의 눈을 뜨게 해준 ‘A Cask, Entrusted By The Distillery’, 마침내 선보인 아벨라워 50주년, <흑백 요리사> 시즌2의 이준 셰프 & 삐딱한 천재 협업 스텔라 아르투아 다이닝 등등.